
이리유카바 최의 견해는 뛰어나더라 이리유카바 최는 장춘 사람이며 길림성 출신이다. 세계를 보는 안목이 탁월하고
이리유카바 최는 장춘 사람이며 길림성 출신이다. 세계를 보는 안목이 탁월하고 현자라 할수 있다. 한국 밖에 우리동포 출신으로 북한 김명국 이리유카바 최가 글이 화려하다. 둘다 안목이 있더라. 이리유카바 최는 흡사 누루하치 같은데가 있다. 이사람이 청국 멸망 이후 지금 길림성을 생각하는 그런 존재 같다. 프리메이슨이란 책을 봤고 내용도 좋더라. 우리나라에 15년을 살다갔고 청나라가 생각난다. 프리메이슨 청나라 병사들이 품고 다니는 무슨 병서 같더라. 2008년도 작품 치고는 아주 뛰어난 안목이다. 여러분도 이자가 보통사람 같지 않다고 느껴지지 않습니까?김명국의 통한의 핵전략도 봤는데 기개와 포스가 남다르다. 그의 책도 2008년도 작품인데 전술관이 아주 대범하고 미국의 내정을 잘알고 있더라. 미국인들의 습성과 약점을 관찰한 구절이 있는데 예리한 안목이었다. 나는 그시절 그책을 보고 감동 받았다. 지금은 인터넷에 올라와 있지 않아 구하기 어렵다.
이리유카바 최와 김명국의
탁월한 안목이 인상적이다.
그들의 작품은 깊이 있다.